하나님 안에서.....
- 작성자 : 정한마…
- 조회 : 482
- 18-05-07 00:06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 느 10:29
히브리어로 /מַחֲזִיקִ֣ים עַל־אֲחֵיהֶם֮ אַדִּירֵיהֶם֒/ (마하지큄 알아헤헴 아드디레헴”) 이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입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동포 (/אֲחֵיהֶם֮/ 아헤헴 / 의 원형인 /אָח/ 아흐 / brethren, fellow Israelites) 와 귀족들 (/אַדִּירֵיהֶם֒/ 아드디레헴 / 의 원형인 /אַדִּיר/ 아디르 / nobles) 을 동격에 둠으로, 하나님 안에서는 신분의 차이가 없고, 부한자 혹은 가난한 자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는 그냥 이스라엘 백성이고, 그리고 그 이스라엘 백성은 전부 귀족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이 부분 /מַחֲזִיקִ֣ים עַל־אֲחֵיהֶם֮ אַדִּירֵיהֶם֒/ (마하지큄 알아헤헴 아드디레헴”) 을 한국어로 직역하면, “그들은 그들의 동포인 귀족들이 함께 했다” 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안에서는 세상적인 가치관과 기준, 그리고 세상적인 높고 낮음이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높은 자고 낮은 자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귀한 자도 천한 자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는 부한 자도 가난 한 자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배운 사람도 못 배운 사람도 없습니다. 이 모든 가치관은 세상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귀족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안에서는 모두 사람이 동등하게 아주 귀한 존재 (precious existence)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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