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광야


모세를 거절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나님이 그를 “관리와 속량하는 자”로 (행7:35) 보내셨던 것처럼,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거부당하셨지만, 인간을 위한 구속주로 당신의 사명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 스데반이 설교했던 것처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그와 같은 선지자를 세울 것이라는 그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신18:15;행3:22;7:37). 이에 더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에 있었는데, 스데반은 그 광야를 “광야 교회”라고 표현했고 (행7:38), 그 광야 교회를 이끄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모세였습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적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즉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남은 자들을 구원할 예수를 직접 예언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했던 것처럼, 교회는 반드시 예수님께서 이끄십니다. 광야 교회가 광야에 있었던 것처럼, 교회는 반드시 광야에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모세의 지시에 따라 이동했던 것처럼, 교회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광야에서 이동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 숭배, 즉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교회인 우리 역시 광야 교회에서 철저히 자기가 부인당하는 아프지만 복된 삶을 살도록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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