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십자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는다면 표현은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성막과 성전을 지었지만, 하나님은 특정한 장소에 제한되시는 것이 아니라 참된 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이 열렸음을 나타냅니다 (행7:48-50;요2:19-21). 구원 역시 인간의 의지와 노력과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무조건적인 선택과 은혜 가운데 창세 전에 선택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즉, 하나님과의 소통과 하나님의 임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어지듯이, 인간의 구원 역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어집니다. 

불순종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면 예수를 믿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기를 부인할 수 없어서, 다시 말하면, 자신의 열심과 노력과 공로를 부인할 수 없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외면적인 율법을 지키는 것에 열심을 냈지만, 그 열심이 그만 자기의 의가 되고 목이 곧아 마음과 귀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구약 시대에 선지자들을 박해했던 조상들처럼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박해했고 죽였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받았음에도 그 율법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믿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어지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지만, 믿지 못하는 자는 영원한 심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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